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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 다 기억하는' 에이닷 스페인 상륙…SKT AI혁신 세계에 과시

머니투데이
  • 바르셀로나(스페인)=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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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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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23]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7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23에서 단독 전시관을 마련해 혁신 ICT 기술을 선보인다. 현지 모델들이 바르셀로나의 대표 명소 사그라다 파밀라아 성당(성 가족 성당)을 배경으로 MWC23 개막을 알리고 있다./사진제공=SKT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7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23에서 단독 전시관을 마련해 혁신 ICT 기술을 선보인다. 현지 모델들이 바르셀로나의 대표 명소 사그라다 파밀라아 성당(성 가족 성당)을 배경으로 MWC23 개막을 알리고 있다./사진제공=SKT
SK텔레콤 (49,050원 ▼200 -0.41%)은 오는 27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글로벌 이동통신 박람회 'MWC23'에서 단독 전시관을 마련해 △AI(인공지능) △UAM(도심항공교통) △6G 등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 전시관이 마련된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제3홀'은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전시장으로, 삼성, 도이치텔레콤, 퀄컴, 노키아 등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이 모이는 MWC 최대 격전지다. SK텔레콤은 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을 선도하는 'AI 컴퍼니'의 비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더 똑똑해진 에이닷 출격…혁신적인 AI 기술 10종 시연


SKT 전시관에서 현지 모델들이 조비 에비에이션의 기체를 기반으로 제작한 실물 크기의 UAM 모형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SKT
SKT 전시관에서 현지 모델들이 조비 에비에이션의 기체를 기반으로 제작한 실물 크기의 UAM 모형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SKT
SKT는 이번 MWC에서 △초거대 AI모델 에이닷 △AI 반도체 사피온 △로봇·보안·미디어·의료 등에 적용된 비전AI △스마트 시티와 교통에 활용하는 로케이션 AI 솔루션 리트머스(LITMUS) △반려동물의 엑스레이 진단을 돕는 '엑스칼리버'를 전시한다. 또 SK텔레콤과 함께 AI혁신을 추지하는 △코난테크놀로지 △몰로코(MOLOCO) △베스핀글로벌 △스윗(Swit) △팬텀AI 등 파트너사의 기술도 글로벌 관람객에 선보인다.

특히 이번 MWC23에서 선보이는 에이닷 서비스는 오래된 정보를 기억해 대화에 활용하는 '장기기억' 기술, 텍스트는 물론 사진·음성 등 복합 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멀티모달' 기술을 더했다.

2030년 서울과 부산을 비행하는 UAM(도심항공교통)도 체험해 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파트너십을 체결한 '조비 에비에이션'의 기체를 바탕으로, 실물 사이즈의 UAM 모형 기체와 가상 체험 시뮬레이터를 결합해 선보인다. 관람객은 UAM을 직접 조종하며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4D 궤적기반 운항관제플랫폼을 이용해 궤적 예측, 항로 이탈 알람 등을 수행한다. 또 UAM에 필수적인 '상공 통신망' 구축에 드론을 활용하는 기술, 로봇과 연계한 UAM의 물류 사업 비전, 연계 교통, 배터리 충전, 비행 중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직접 조종하는 '서울→부산' UAM…차세대 통신기술 가득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SKT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SKT
SK텔레콤은 △5G는 물론 6G 후보 대역의 주파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투명 안테나 기술 △기지국·코어·단말 등에서 AI·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성능을 높인 지능망 △전력절감 기술이 적용된 인프라 등 차세대 통신 기술을 전시한다. 또 관람객을 위한 글로벌 메타버스 '이프랜드'의 체험공간을 마련했고, 이프랜드에 적용될 경제 시스템도 소개한다. 아울러 현실과 가상 세계가 연결되고 AI 활용이 늘어나는 시대에 한층 중요해진 보안과 관련, 양자암호통신 기술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MWC23'의 부대 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14개 스타트업과 함께 다양한 ESG(환경·사회적 가치·지배구조) 아이디어 및 기술을 소개한다. MWC는 ICT 기술 발전을 통한 정보기술 격차와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중요한 의제로 다뤄왔으며, '4YFN'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스타트업들의 소통의 장이다.

박규현 SK텔레콤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담당은 "관람객들이 AI 혁신이 몰고 올 새로운 세상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MWC23을 통해 SKT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서비스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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