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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56㎞→사사키 162㎞' 벌써 日대표팀 괴물투수들 어마어마하네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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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2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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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로키. /AFPBBNews=뉴스1
사사키 로키. /AFPBBNews=뉴스1
일본 야구 대표팀의 파이어볼러들이 벌써 어마어마한 강속구를 펑펑 뿌려대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최근 156㎞의 구속을 찍은 데 이어 '괴물 투수'로 불리는 사사키 로키(22·지바 롯데 말린스)는 162㎞의 구속을 자랑했다.

사사키는 25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평가전에 선발 등판, 2이닝 동안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닛칸 스포츠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사사키의 최고 구속은 162㎞가 나왔다. TV 중계화면에는 사사키의 구속이 169㎞까지 찍히기도 했다. 그러나 일본 대표팀이 공식적으로 밝힌 최고 구속은 162㎞였다.

사사키는 일본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월 10일 퍼펙트게임을 달성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오릭스를 상대로 안타와 4사구를 단 1개도 허용하지 않았다. 13타자를 연속으로 삼진 처리하는 등 19탈삼진이라는 괴력을 발휘했다. 일본 프로야구 역대 최연소(20세 5개월) 퍼펙트게임 주인공이 된 사사키였다.

이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서 사사키를 향한 기대감도 높다. 현재로서는 한국전보다 내달 11일 열리는 B조 1라운드 체코전 선발 출격이 유력한 상황이다.

사사키는 투구를 마친 뒤 "좋은 상태로 출발하겠다는 생각과 함께 던졌다. 속구가 좋게 잘 들어간 것 같다. 현 모습을 그대로 잘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구리야마 히데키 일본 대표팀 감독은 사사키의 공에 대해 "정말 멋진 볼을 던졌다. 상대를 압도하는 볼을 던졌다. 구속도 빨랐으며, 포크볼도 잘 떨어졌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본 투수들은 WBC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오타니가 지난 23일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서 실시한 첫 라이브 피칭에서 최고 구속 156㎞의 강속구를 던졌다. 오타니 역시 "개선해야 할 점도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아주 좋았다"며 자기 투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국은 3월 10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일본과 격돌한다.

사사키 로키. /AFPBBNews=뉴스1
사사키 로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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