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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이 MWC에 뜬다...두산도 미래 먹거리 찾으러

머니투데이
  • 이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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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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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에도 나서
박지원 부회장 현지 전문가들과 워크숍 진행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개막 이틀째인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중앙홀에 마련된 SK그룹 부스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관계자로부터 SK 배터리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뉴스1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개막 이틀째인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중앙홀에 마련된 SK그룹 부스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관계자로부터 SK 배터리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뉴스1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박람회 'MWC23'에 처음으로 방문한다.

최 회장은 27일(현지 시각) 오전 MWC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이 동행한다.

최 회장은 MWC에서 SK텔레콤 전시관에 방문해 계열사 지원 사격에 나선다. 최 회장은 지난해 2월부터 SK텔레콤 무보수 미등기 회장을 맡아 AI 사업을 직접 챙기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MWC에서 전시장 중심부에 약 300평 규모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 도심항공모빌리티(UAM), 6G 등 미래 선도 기술·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AI 등 주요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들과도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 회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이하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최 회장은 MWC 방문 이후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유럽 3개국(스페인·포르투갈· 덴마크)을 방문한다. 최 회장은 지난해부터 부산엑스포 유치위 공동위원장 겸 민간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이 미국 ‘CES 2020’ 현장에서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전시관을 방문해 최신 기술 현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두산그룹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이 미국 ‘CES 2020’ 현장에서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전시관을 방문해 최신 기술 현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두산그룹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도 처음으로 MWC 2023을 찾는다. 최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박 부회장은 경영진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본 뒤 현지에서 전략컨설팅 전문가들과 워크숍을 갖고, 전시회에서 확인한 시사점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로봇, 모빌리티, AI(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분야에서 최신기술을 살피고, 그룹 주요 사업과의 연계를 고민할 예정이다.

두산은 이미 많은 분야에서 통신과 접점을 가지고 있다. ㈜두산 전자BG는 모바일 기기 등에 적용되는 고부가가치 소재를 제조하고 있다. 최근에는 5G 안테나 모듈 라인을 구축하고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두산밥캣은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건설장비를 조종하는 '맥스컨트롤'을 개발했다. 두산로보틱스는 SKT와 손잡고 AI, 빅데이터 솔루션 등을 적용한 'AI 바리스타 로봇'을 지난달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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