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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달리는 '양천마라톤대회' 8년만에 부활..참가자 모집

머니투데이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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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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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줌]양천구 5월13일 개최…5·10㎞-하프 3개 코스

/사진제공=양천구
/사진제공=양천구
서울 양천구가 오는 5월13일 '다시 뛰는 양천'을 주제로 안양천 일대에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15년 이후 8년 만에 돌아온 '양천마라톤' 대회는 5·10㎞와 하프 3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해마루축구장을 출발해 구일역 하부, 하안교를 지나 독산인도교 아래에서 반환해 하안교·철산대교·희망교를 지나 출발지로 복귀한다. 참가자 접수기간은 내달 3일부터 4월26일까지이며, 접수 전용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하프와 10㎞ 코스는 3만원, 5㎞는 1만원이다. 참가자를 위한 기능성 티셔츠, 가방 등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된다.

완주자를 위한 시상식도 열린다. 하프 코스 남녀 1위는 상장·트로피와 상금 70만원을, 10㎞ 코스 남녀 1위는 상장·트로피와 상금 50만원을 받는다. 5㎞ 코스 완주자에게는 기록에 상관없이 메달이 주어진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마스크 없이 힘차게 달리며 생동감 넘치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마라톤 대회에 많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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