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16세' 정동원, 세상 떠난 팬 추모공원 찾아…남편은 고마움에 눈물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98,827
  • 2023.02.28 20:24
  • 글자크기조절
/사진=유튜브 채널 '정동원TV'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정동원TV' 캡처
가수 정동원(16)이 생전에 자신을 열렬히 좋아해 준 팬이 잠들어있는 추모공원을 찾았다.

유튜브 채널 '정동원TV'에는 28일 '영원을 약속할 순 없지만 영원할 것 같이 사랑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동원은 최근 세상을 떠난 한 여성 팬의 추모공원을 방문했다. 앞서 정동원은 한 방송에 출연해 "(돌아가신 팬의) 아들분이 댓글로 '엄마의 또 다른 아들이 돼 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더라"며 "그 댓글을 보고 너무 감사해 울컥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정동원은 직접 해당 팬의 추모공원을 찾은 것. 정동원을 본 여성 팬의 남편은 고마움에 눈물을 흘렸다. 남편과 이야기를 나눈 정동원은 직접 꽃을 고른 뒤 팬을 만나러 추모공원 안으로 들어갔다.

/사진=유튜브 채널 '정동원TV'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정동원TV' 캡처

인사를 마친 정동원은 자신의 앨범과 콘서트 MD를 선물로 추모공원 내부에 남겨놨다. 정동원은 "댓글을 보자마자 한번 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딱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찾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팬의 남편은 "(정동원이) 미스터트롯 나올 때, 아내가 막 투표해 달라고 해서 나도 눌러주고 그랬다"며 아내와의 추억을 전했다. 이후 정동원은 "아버님이 계속 눈물을 흘리셨다"며 "옆에서 보는 데 마음이 안 좋아서 그냥 열심히 하겠단 말밖에 나오질 않더라"고 했다.

정동원은 "(돌아가신 팬의) 또 다른 아들이 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셨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담아 추모했다.

한편 2007년생인 정동원은 오는 3월2일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한다. 이 학교는 BTS(방탄소년단) 정국, 아이브 장원영, 레드벨벳 슬기 등이 졸업한 곳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후·설화수'가 안 보이네…중국인 쓸어담는 화장품 달라졌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