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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신사업 확대효과…비용증가에도 외형성장 점프업

머니투데이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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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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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의약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 전문 기업 아미코젠 (19,930원 ▼20 -0.10%)은 7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1443억원으로 전년대비 15.6% 증가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48억원, 당기손익은 금융자산 및 관계기업 평가손실 반영으로 인해 적자전환했다.

본사 매출액은 특수효소 및 헬스케어 소재의 판매 증가로 전년대비 8.3% 증가한 344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원가 개선 지연, 재고자산 평가충당금과 매출채권 대손상각비 반영 및 신규 사업을 위한 연구개발 진행, 광고선전비와 급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 106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투자기업 및 전환사채 등 금융자산 평가손실(셀리드 112억원, 클리노믹스 67억원)과 관계기업 평가손실(비피도 194억원)반영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주요 종속사인 아미코젠차이나 매출액은 원료의약품 판매 부진에도 레진, 특수효소, 동물용 항생제 판매 증가와 튤라스로마이신의 본격적인 판매 개시로 전년대비 14.2% 증가한 107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동물용 완제의 믹스 개선으로 전년대비 23.9% 증가한 112억원을 기록했다.

아미코젠퍼시픽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2% 감소한 55억원, 영업손실은 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원가와 판관비 개선으로 영업손실이 대폭 축소됐다. 스킨메드는 본격적인 주름 치료용 펩타이드 신약 전임상시작으로 인한 연구개발비 증가로 인해 영업손실이 전년대비 2배 가량 증가된 14억원을 기록했다.

아미코젠 관계자는 "본사 및 아미코젠차이나의 판매 호조로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배지, 레진 등 신규 사업 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 송도 배지 공장 및 여수 레진 공장이 완공되고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되면 이익 개선은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기순손실은 단순 자산가치 평가에 따른 것이므로 투자기업 및 관계기업의 가치가 회복된다면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핵심소재인 배지와 레진 개발, 엔돌라이신 상업화 추진, CDMO 사업 및 신약 포트폴리오 확보를 위한 파트너쉽 구축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많은 투자를 진행했고 올해는 투자가 마무리돼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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