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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씨엠에스, 222nm 램프 6가지 병원균 사멸효과 美 시험 입증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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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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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소재 전문기업 나노씨엠에스 (16,760원 ▼430 -2.50%)는 원자외선 222nm 램프인 '플라즈마 가드 222'(Plasma Guard 222nm lamp)가 여섯가지 병원균을 조사 20분만에 99.9% 이상 사멸시켰다고 20일 밝혔다.

나노씨엠에스는 이번 시험에 대해 미국 CLIA(미국임상검사 실험실 인증) 및 CAP(미국병리학회)의 인증기관인 이노베이티브 바이오아날리시스(Innovative Bioanalysis)로부터 SARS-CoV-2, 인플루엔자 A,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대장균, C Diff.(장염균), MRSA(황색포도상구균) 등에 대한 성적을 확인했다.

시험 결과 여섯가지 병원균 모두 20분만에 99.9%이상 감소율을 확인했다. 이 실험은 18.1㎥의 챔퍼에서 222nm 램프를 조사하여 바이러스 표준균의 사멸을 시험한 결과이다.

이 결과는 병원균에 민감한 의료기관들 및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산후조리원, 식당 등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대한 실험을 포함하고 있다. 국내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수요와 해외 병원들의 영업에 상당한 기여를 할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나노씨엠에스는 미국 환경 보호국(EPA) 등록에 이어 캘리포니아 대기 자원 위원회(CARB의 등록도 목전에 두고 있다. CARB에 등록되면 캘리포니아지역에 대기환경관련 물품을 수출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따라서 나노씨엠에스가 영업에 힘을 쓰고 있는 캘리포니아 지역의 학교, 의료시설, 노인요양복지시설 등에 수출을 시작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본격적인 수출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나노씨엠에스의 관계자는 "미국의 실내 공기질 개선 관련 백악관의 공기청정 챌린지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양극화와 영구동토층 해빙에 의한 시겔라(Shigella), 콜레라, 살모넬라, 슈두모나스 등 세균 확산 및 고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위협 등 미국과 유럽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영업확대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네시아에 플라즈마가드222의 공급을 위한 국영무역회사와의 협약도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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