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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블랙먼데이 아닌 금리동결 기대…나스닥 50p↑

머니투데이
  • 뉴욕=박준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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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14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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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블랙먼데이가 될 거라던 뉴욕증시가 장초반 약세를 뒤집고 반등하다가 소폭 하락에 장을 마쳤다. 기술성장주 위주의 나스닥은 오히려 상승했다.

SVB 사태가 증시를 휘몰아칠 것으로 여겨졌지만 오히려 정부의 예금자보호 발표와 발빠른 대응이 나왔고, 뒤이어 중앙은행이 금융파급 우려를 감안해 기준금리를 동결시킬거란 예상이 나오면서 나온 매수세가 시장에서 상쇄효과를 일으켰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DJIA)는 전일보다 90.5포인트(0.28%) 내린 31,819.14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0.15%(5.83포인트) 빠진 3,855.76을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0.45%(49.96포인트) 오른 11,188.84에 장을 마쳤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SVB 사태와 관련해 주주나 경영자는 책임을 져야 하지만 은행 예금자나 정상적인 거래 관계자들은 모두 보호받을 것이라는 대국민담화를 밝혀 시장을 안심시켰다. 증시는 개장 전과 개장 후 초반에는 지방은행주들을 중심으로 폭락세가 이어졌으나 오전 11시 전후를 기점으로 다우가 300포인트 가까이 상승하면서 반전을 보였다.

특히 전문가 일부는 금융 충격으로 인해 연방준비제도(Fed)가 3월부터 금리 인상을 중단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증시에 활기가 돋았다. 여기에 스마트머니가 집결한 미국 국채시장에서는 단기물인 2년물 금리가 단 하루 사이에 53bp 급락해 수익률이 4.053%로 떨어지면서 기준금리 동결이 예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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