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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만지고 몰카 찍었다"…日 테마파크 '충격 인증샷' 확산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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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1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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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개장한 일본의 유명 테마파크 '지브리 파크'에 관람객이 몰리는 가운데, 일부 관람객들이 촬영한 부적절한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트위터
지난해 11월 개장한 일본의 유명 테마파크 '지브리 파크'에 관람객이 몰리는 가운데, 일부 관람객들이 촬영한 부적절한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트위터
지난해 11월 개장한 일본의 테마파크 '지브리 파크'에 관람객이 몰리는 가운데, 일부 관람객들이 촬영한 부적절한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야후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일본 애니메이션계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을 구현해 개장한 테마파크 '지브리 파크'에서 일부 남성 관람객들이 여성 캐릭터 동상을 대상으로 성추행 행위를 묘사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확산되고 있다.

해당 사진에는 지난달 테마파크를 찾은 남성들이 영화 '게드전기'의 소녀 캐릭터의 가슴을 만지거나 '추억의 마니'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치마 속을 스마트폰으로 몰래 촬영하는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현장에 있던 다른 관람객이 해당 사진을 촬영해 SNS에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누리꾼들은 "지브리 파크가 아니라 변태 랜드다" "동심 파괴" "범죄 행위를 저렇게 묘사하다니" 등 반응을 보이며 공분했다. 이에 지브리 파크가 위치한 아이치현의 오무라 히데아키 지사는 지난 9일 공식 입장을 통해 "SNS에 이러한 사진을 올리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이는 극도로 악의적이며 해당 사진 촬영에 관계된 이들이 확인되면 아이치현 차원에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치현 나카쿠데에 있는 지브리 파크는 하야오 감독의 대표작 '이웃집 토토로'를 비롯해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마녀 배달부 키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 등 애니메이션을 현실 공간에 구현한 테마파크다.

/사진=트위터
/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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