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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화제人] 최용준 룰루랩 대표 “뷰티 테크 시장을 리드하면서 피부 진단 기술 혁신 창출”

  • 김성운 MT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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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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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룰루랩 최용준 대표


출연: 룰루랩 최용준 대표
진행: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 기자

오프닝>
인공지능 솔루션이 내 피부를 스캔해서 피부 상태를 분석해주고, 그에 맞는 뷰티 제품까지 추천해 주는 상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먼 미래의 일도 아닙니다. 지금 현재도 가능한 일인데요. 단순히 피부 분석을 넘어 질병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룰루랩 최용준 대표를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룰루랩이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릴게요.

저희 룰루랩이라는 회사는 사람의 특히 전 세계 사람들의 변화되는 피부 데이터랑 얼굴 영상 데이터를 핵심 바이오마커로 놓고 이렇게 피부 데이터를 AI로 분석해서 데이터화시킨 다음에 그 사람에 맞는 솔루션을 화장품부터 피부과 시술 추천, 콘텐츠까지 연결해주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2017년 삼성전자의 C-Lab인 사내벤처에서 스핀오프를 하게 되었고 약 6년 동안 지금까지 전 세계 200만 건의 피부 데이터를 모으고 있으며 처음에는 뷰티 시장에서 사업을 B2B 쪽으로 전개하였고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B2C 시장과 헬스케어 사업으로 확장시킬 예정입니다.

Q. 피부를 스캔하는 것만으로도 어떻게 피부 상태 진단이 가능한가요?

처음에 피부 스캔을 할 때 세 가지 과학 모듈을 사용해서서 스캔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촬영을 하게 되면 피부에, 특히 뷰티적인 항목 모공, 주름, 피지, 색소 침착, 붉은 기 등등의 10가지 항목들에 대해서 수치가 나오게 되는데요. 저희는 처음에는 이렇게 뷰티 시장에 대한 피부 분석을 이루어지게 했고, 그와 별도로 피부 만성질환 14종에 대해서는 대학병원들이랑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스캔한 데이터를 항목별로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해서 획득된 데이터를 3차에 따라 어노테이션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1차는 시스템적인 어노테이션, 2차는 전문가, 마지막 3차는 피부과 전문의가 라벨링을 해서 200만 건의 데이터가 퀄리티 있게 컨트롤이 되고 있습니다.

Q. 라벨링이라는 게 데이터를 모은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까요?

데이터가 모이면 이게 어디는 피지고 어디는 건선이고 이런 표기를 해야지 나중에 딥러닝에 적용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Q. 인공지능 성능은 학습시킨 데이터 양에 비례한다고 제가 들었는데요. 이 데이터를 어떻게 확보해서 학습을 시키시는지도 궁금하거든요.

저희는 처음에 삼성전자에 있을 때부터 디바이스의 프로토타입을 만들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 디바이스가 다양한 형태로 나오게 됐는데요. 첫 번째는 작은 디바이스 그리고 키오스크, 미러 이렇게 세 가지 형태가 됩니다. 그래서 B2B 솔루션이라 함은 피부를 스캔하는 디바이스 3종과 그리고 분석하는 AI 알고리즘 그리고 데이터를 관리하는 CRM 시스템 세 가지가 되어 있는데 저희는 모든 시스템 자체가 클라우드 베이스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렇게 디바이스로 스캔하는 것만으로도 피부 데이터가 자동적으로 모이게 되는 형태고요.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디바이스 3종을 통해서 얻은 데이터가 전 세계 200만 건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요즘 챗GPT 열풍이 불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도 굉장히 뜨거운데요. 룰루랩이 가지고 있는 AI의 기술 개발 수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거든요.

아무래도 저희는 처음부터 피부 데이터를 뷰티 시장에다가도 접목을 시킨 부분이 있지만 목적 자체가 피부 데이터를 토대로 질병을 진단하고 예측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에 대한 분석뿐만 아니라 데이터에 대한 퀄리티 컨트롤이 훨씬 더 잘 돼야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인공지능 기술에 가장 많은 리소스를 투자해서 R&D 비용만 약 350억 정도를 투자하게 됐는데 그중에 AI 섹터가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 인력적인 차원에서도 저희는 삼성전자의 석박사급 인력들 포함해서 전체 인력의 60% 이상이 개발자로 되어 있고요. 그리고 인공지능에서 가장 중요한 게 결국에는 객관적인 증명이에요. 그래서 저희는 매해 특허도 10건 이상 등록할 뿐만 아니라 논문도 10건 이상을 발표하고 있는데 특히 작년에는 IEEE가 통신의 표준인 5G, 6G 이런 표준을 만드는 단체인데 거기에서 글로벌 탑2 베스트 논문으로 선정된 바도 있습니다. 분야에 따라서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데이터를 많이 모으는 것도 중요한데 더 중요한 거는 이 데이터를 퀄리티 있도록 라벨링을 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3차에 따른 라벨링을 거의 반자동화시켜서 데이터가 200만 건이든 1천만 건이든 늘어남에 따라서도 라벨링을 다 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룰루랩 최용준 대표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룰루랩 최용준 대표


Q. 그렇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비교했을 때 룰루랩의 제품의 진단 정확도는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저희가 매해 피부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피부과 전문의 대비 약 95%까지 올라와 있다고 보시면 되고 전문의랑 비교한 거 말고 특정 글로벌 IT 기업의 최신 알고리즘이랑 비교했을 때도 AI 학회에서 발표했을 때 속도는 75%, 정확도는 15% 이상 우위에 있음을 보일 수가 있었고요. 저희가 작년까지는 200만 건의 피부 데이터를 갖고 있지만 올해는 1천만 건 그리고 2년 내 1억 건을 달성하게 되면 글로벌 어디에서나 저희 피부 분석 솔루션을 표준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입니다.

Q. 인공지능과 뷰티 시장을 줄여서 뷰티테크 시장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요. 이 뷰티테크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굉장히 뜨겁다고 들었습니다. 룰루랩도 시장의 흐름에 맞춰서 AI 피부 분석 솔루션 루미니를 개발했다고 들었는데 이 루미니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나요?

루미니는 처음에 설명드렸다시피 솔루션 자체가 처음에는 뷰티랑 리테일 쪽의 B2B로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솔루션은 피부를 스캔하는 디바이스와 AI 분석 추천 알고리즘 데이터 관리를 하는 CRM으로 되어 있는데요. 유저 입장에서 보면 디바이스로 간단하게 버튼 하나의 클릭만으로 얼굴 전체를 스캔하게 되고 그러면 분석 및 본인 피부에 맞는 추천까지 15초 안에 이뤄지는 게 루미니의 특징입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내 피부 항목의 10가지 항목에 대해서 분석부터, 나는 어떤 화장품을 쓰고 어떤 피부과 시술 추천을 받아야 되는지까지가 15초 안에 누구나 다 쉽게 쓸 수 있는 게 이 B2B 솔루션의 특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저희가 지난 5년 동안은 이렇게 디바이스 기반의 B2B 솔루션을 진행하다가 작년도 4쿼터부터는 AI 엔진만을 활용한 소프트웨어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B2B 회사들은 엔진만 갖다 붙일 수 있는 SDK 형태가 그리고 소비자들한테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찾아뵙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Q. 룰루랩의 AI 피부 분석 제품들이 뷰티 시장뿐만 아니라 병원에서도 활용이 되고 있다고요?

특히 작년도 4쿼터부터는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그런 아시아권에 ‘에라’라고 병원을 한 120군데를 가진 곳이 있어요. 에라에 저희 키오스크랑 CRM 시스템, SDK 이 세 가지가 한 번에 도입되게 됐는데 특히 키오스크가 병원에서는 피부과 시술 추천으로 그리고 방금 말씀드렸던 SDK는 화장품 추천으로 온 오프라인의 디지털라이제이션을 구현한 케이스가 나오게 됐고요.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병원 사업을 하는 곳에서 저희 분석 솔루션과 의사형 CRM이 더 확장되어서 설치될 예정입니다.

Q. 방대한 양의 피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부 질환에 대한 분석 제품들도 개발 중이라고 들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좀 있을까요?

저희가 피부 질환에 관련해서는 이미 3년 전부터 국내외 유수의 대학병원들이랑 약 60만 건의 데이터 특히 10년 동안 어노테이션을 시킨 데이터를 통해서 피부 질환을 중증도부터 한 번에 종류까지 분류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사실 이렇게 만성 질환은 숙련된 전문의가 분류 분석을 하고 비교 분석을 해야지만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사진만으로는 유사성이 높은 질병에 관련해서 많은 오작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저희가 이렇게 질환을 한 번에 분류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이 나오게 되면 의사들 입장에서 좀 더 케어에 집중할 수 있으며 이 환자들이 어떻게 변화되는지에 대한 데이터도 수치화된 형태로 관리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보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피부에 뷰티적인 항목뿐만 아니라 조만간 특히 내년도부터는 피부 질환에 관련해서 스탠다드화 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 시장에 나오게 되는 게 목표입니다.

Q. 현재 글로벌 100여 개 이상의 파트너들과도 협력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국내 AI 기술이 해외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시나요?

특히 AI 기술이라 하면 막연하게 어렵게 생각하다가 요즘에 그런 챗GPT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더 일어나고 있는데요. 저희 AI 기술은 기존에도 이렇게 의료처럼 어려운 분야가 아니라 뷰티랑 그리고 피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쉽게 풀어낸 게 장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글로벌 100여 개 이상의 파트너들도 저희 기술이 활용하기 쉽기 때문에 도입하는 케이스가 많았는데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버튼 하나만 클릭하면 스캔부터 분석 추천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말은 어떤 회사에서 어떤 사람들이 쓰더라도 누구나 다 손쉽게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서 글로벌 기업들은 몇만 명의 그런 사람들을 고용하고 있잖아요. 그 몇만 명이 획일화된 서비스를 고객들한테 제공할 수 있는 것도 그 장점 중에 하나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얼마 전에는 식약처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국내 1호의 디지털 의료기기가 승인됐잖아요. 이게 불면증 치료용이라고 제가 들었는데 룰루랩도 디지털 의료기기를 현재 개발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제품일까요?

저희가 디지털 치료기기를 타깃하게 된 것은 아무래도 뷰티 시장, 특히 저희가 헬스케어로 넘어감에 따라서 여성과 노인이 주요 타깃일 수밖에 없는데요. 이 타깃 고객들한테 어떠한 새로운 밸류를 제공해줄지 고민하다가 약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헬스케어 부분을 보게 됐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고혈압은 약을 먹으면 낫게 되는데 저혈압은 약을 먹어서 나아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특히 기립성 저혈압 같은 경우에는 여성들과 노인들이 많이 겪고 있는데요. 저희는 이 저혈압의 네 종류에 관련해서 특정 수치들을 웨어러블이나 아니면 혈압계 그리고 유사 디바이스들을 통해서 획득해서 예측하고 그리고 그분들한테 저혈압을 예방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이나 아니면 생활습관 프로그램을 짜줘서 이거를 디지털 치료제로 인증받는 게 내년도 하반기의 목표로 잡혀 있습니다.

Q. 삼성전자의 사내 벤처 C-Lab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요. 창업 계기도 안 들어볼 수가 없어요. 창업하는 과정에서 왜 피부를 선택하셨는지도 궁금하거든요.

원래 제가 전공하던 분야는 생명과학 쪽이었고 특히 유전자 분석을 해서 질병을 예측하는 쪽에 대한 연구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유전자 분석이라는 게 희귀병에 조금 더 국한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궁극적으로 이 사회에다가 기여하고 싶은 거는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바이오마커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피부 데이터 그리고 얼굴 영상 데이터 변화되는 피부 데이터랑 얼굴 영상을 통해서 질병과 연계성을 찾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게 되었고 그래서 삼성전자가 그 당시에 갤럭시에 많은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삼성전자에 입사해서 이 아이디어를 구현하려고 했는데 삼성의 마침 C-Lab이라는 사내벤처 프로그램이 있어서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피부 데이터로 어떤 질환을 예측할 수 있어, 라고 의문점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희는 피부 만성질환에 대한 거는 당연히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이렇게 저희가 피부 영상과 그리고 얼굴 영상에 대해서 저희 솔루션을 통해서 획득이 되잖아요. 그리고 그 밖에도 아까 말씀드렸던 디지털 치료제 특히 저혈압 분야에서 사람과 관련된 유사 그런 센싱 데이터들이 획득되는데 궁극적으로 이런 것들을 조합해서 예측할 수 있는 질환 중에 하나가 알츠하이머가 있고요. 그래서 변화되는 사람의 얼굴 영상을 갖고 사람의 그런 알츠하이머에 대해서 디텍션하는 방법을 지금 개발 중에 있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룰루랩 최용준 대표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룰루랩 최용준 대표


Q. 지난해 200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도 유치했다고 들었습니다. 자금은 어떻게 활용하실 계획이신가요?

저희가 투자받은 자금을 통해서 1차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기존의 뷰티 쪽에 국한되어 있던 솔루션을 의료용 특히 피부과에 접목시키는 부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분석 솔루션과 의사가 쓰는 CRM 이 두 가지가 있었는데 최근에 올해 상반기에 앱이 출시하게 되면 소비자용 앱과 분석 솔루션 의사의 CRM 이 세 가지가 접목되는 형태가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특히 저희는 한국 시장보다는 동남아 시장에 먼저 진출해서 이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까지 론칭하는 형태의 사업을 전개하는데 한 가지 골자를 두고 있고요. 두 번째는 기존의 뷰티 시장의 클라이언트들이 100개 정도, 특히 지금까지는 20여 개 국가였는데 본격적으로 이 솔루션에 대한 영업을 전개하면서 2년 안에는 수천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몇백 개 이상의 클라이언트를 통해서 획득하고자 하는 영업적 확장성이 두 번째가 있고요. 마지막 세 번째는 아까 말씀드렸던 피부 질환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와 같이 질환에 대한 디텍션과 관련된 연구 분야 이 세 가지로 함축시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베트남의 하노이 의대와도 의료 AI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그렇다면 글로벌 진출 계획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릴게요.

뷰티 파트에서는 기존에 진출해 있는 20여 개 국가에서 영향력을 넓혀갈 계획인데 특히 올해 CES부터는 작년도에 영업 조직이 더 잘 갖춰지면서 북미 시장에 대한 진출이 더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CES에서 미국 특히 북미 쪽에 스파 시장을 공략하게 됐는데 기존에 깔렸던 솔루션 이상의 솔루션이 올해 북미 시장에서만 더 배치될 예정이고요. 뷰티 쪽에서는 북미 시장과 유럽의 메인 마켓으로 올해는 전개하게 될 거고 아까 질문 주신 의료 쪽 관련해서는 베트남의 하노이 의대랑 작년도 하반기부터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그런 의료 피부 질환 관련된 데이터에 관련된 협력 그리고 피부 질환을 어떻게 분류 분석할지에 대한 연구 이 두 가지가 진행되고 있는데 저희는 그 선행 작업으로 베트남의 의료인들 특히 교수나 레지던트들이 잘 활용을 해야지 솔루션이 활용 확장이 될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하노이 의대에 AI 강좌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저희 솔루션 자체가 그 나라에, 어떻게 보면 스탠다드 그리고 레퍼런스가 될 수 있는 모델을 하노이 의대랑 협력해서 잘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데이터에 대한 획득과 연구가 가속화가 되면 저희는 그 나라 병원에도 저희 분석 솔루션과 의료용 CRM 그리고 소비자용 앱까지 이 세 가지를 연결해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올해의 목표 중의 하나입니다.

Q. 지난해에는 룰루랩이 우수기업상을 수상을 했다고 들었는데 이 상이 근로자 일과 생활 균형을 도모한 공로를 인정을 받은 상이라고 들었어요. 회사 내의 분위기와 조직 문화는 어떠한가요?

작년에 저희가 수상을 받은 거는 근무혁신 인센티브 관련된 건데요. 저희는 이제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도모한 기업에 받는 수상을 하게 된 것입니다. 저희는 아무래도 개발자들이 많고 특히 AI 개발자들이 많은데 그래서 꼭 사무실에 있지 않더라도 자기가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그리고 사람마다 집중할 수 있는 시간대가 다 다른데 이렇게 프로젝트를 잘 관리할 수 있는 IT 시스템과 회사의 관리 체계가 이루어진 다음에 이렇게 만족도가 높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서 시차 출퇴근제 그리고 직무별 재택근무 도입 그리고 초과근무 단축 등을 통해서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시키면서 사람들의 만족도를 올리고 있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저희는 정기적인 타운홀 미팅을 통해서 타운홀 미팅을 공감 콘퍼런스라고 말씀드리는데요. 이렇게 리더급과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회사가 추후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각 팀별로 어떤 내용으로 전개하고 있는지에 대한 공유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Q. 대표님만이 가지고 계신 경영 철학은 무엇인가요?

저는 스타트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회사의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비전이 잘 설정되어 있으면 이 회사가 10년 뒤에 어떤 부분으로 향해갈지에 대해서 흔들림 없이 갈 수가 있게 되는데요. 저희 회사의 비전은 피부 데이터를 통한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 라고 정해져 있습니다. 이처럼 피부 데이터라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통해서 그리고 이렇게 AI 기술을 접목시켜서 새로운 바이오마커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통해서 사람들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 기업에 입각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아무래도 이 비전을 직원들한테 공감을 시키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첫 번째로는 비전에 대해서 사람들한테 전파하고 공감시키는 게 이뤄지면 본인들도 이 회사와 그리고 본인들의 성장을 일치시킬 수 있는 부분이 한 가지 이루어질 수 있는 것 같고요. 두 번째로는 결국에는 저희가 기술 기업이고 AI 기업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창조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창출해내는 부분이 두 번째로 작동이 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세 번째는 이렇게 비전과 그리고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하는 창조성 이 두 가지가 버무려지는 게 결국에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 같고요. 그래서 저희의 인재상은 정직, 혁신, 유연함 이 세 가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룰루랩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희 목표는 전 세계인의 피부 데이터를 모아서 이 피부 데이터 자체가 인종별로 국가별로 나이대별로 다 다르게 되는데 변화되는 피부 데이터와 얼굴 영상 데이터를 핵심 가치로 삼아 나중에는 질병을 예측해서 인류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게 저희의 가장 궁극적인 비전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런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회사를 3단계로 나누게 됐어요. 1단계가 뷰티 시장의 B2B를 공략하게 된 것 그리고 2단계가 뷰티 시장의 B2C와 말씀드렸던 헬스케어의 초석인 시스템 개발을 통해서 다른 나라부터 전개를 시작하는 부분 그리고 3단계가 질병 예측인데 저희는 이렇게 단계별로 진행을 하면서 피부 데이터를 확보해 나갈 뿐만 아니라 뷰티 테크 시장을 리드하면서 이런 피부 진단 기술에 대한 고도화를 통한 새로운 혁신을 창출하는 게 저희 회사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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