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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하와이 애국지사 후손에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 문패 전달

머니투데이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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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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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듸 지사의 딸 위니프레드 남바(왼쪽) 여사와 김 지사의 손자 윌리엄 남바씨에게 문패를 전달한 모습./사진제공=LGU+
LG유플러스 (9,860원 ▼40 -0.40%)는 국가보훈처와 함께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하와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 문패를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국가보훈처는 지난해 광복절을 맞아 따뜻한동행, 한인미주재단 하와이에 독립유공자 후손지원 사업을 위한 적립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한인미주재단 하와이는 기부금 중 일부로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 문패 13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LG유플러스가 2020년부터 진행해온 광복절 캠페인 '당연하지 않은 일상'의 일환이다.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한 5000여 명의 초기 이민자들은 독립운동가들의 버팀목이 됐다. 지금까지 김노듸, 황(강)마리아, 권도인·이(권)희경 등 애국지사 후손의 집에 문패가 설치됐다. 또 하와이 현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안창호 지사의 손자 로버트 안 등 총 70가구에 문패가 전달됐다. 미주한인재단 하와이는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하와이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더 찾고, 다가오는 8·15일 광복절까지 총 130가구의 독립운동가 후손의 가정에 문패를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앞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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