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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결합해 물류 고도화"…아이지에이웍스-CJ대한통운 MOU

머니투데이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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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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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세 번째부터)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부문 대표, 마국성 아이지에이웍스 대표 /사진=아이지에이웍스
(왼쪽 세 번째부터)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부문 대표, 마국성 아이지에이웍스 대표 /사진=아이지에이웍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CJ대한통운 (81,700원 ▲300 +0.37%)과 데이터 처리 협업을 통해 물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양사는 16일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전략적 데이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마국성 아이지에이웍스 대표와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부문 대표 등이 참여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200여개던 송장상품 분류 기준을 최대 8000개까지 세분화하고 개별 브랜드 정보를 분석해 물류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송장 상품 분류체계 고도화 △4300만 규모의 모바일 오디언스 데이터와 택배 앱 사용자 데이터를 교차한 세밀한 고객 분석 △아이지에이웍스 플랫폼을 활용한 CJ대한통운 모바일 앱 고도화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후에는 데이터 가치를 증대를 위해 데이터를 활용한 공급망관리(SCM) 및 글로벌 물동량 데이터 추적 시스템 구축 등 제휴의 범위를 더욱 확장해갈 방침이다.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부문 대표는 "디지털 전환, 빅데이터 활용 등이 미래 물류 변화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물류의 디지털 혁신성장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국성 아이지에이웍스 대표는 "데이터가 결합되고 활용될 수 있는 솔루션 환경을 구축하면 데이터의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다"며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넓혀 성장 동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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