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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5G 중간요금제, 이르면 3월 출시…과기정통부 "4이통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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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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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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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한 휴대폰 판매 매장에 붙어있는 통신 3사 로고. 2022.8.4. /사진=머니투데이DB
서울의 한 휴대폰 판매 매장에 붙어있는 통신 3사 로고. 2022.8.4. /사진=머니투데이DB
정부가 독려해 온 통신3사의 새로운 5G 중간요금제가 이르면 3월 내 선보인다. 장년층의 이동통신 사용패턴에 최적화된 '시니어 요금제'도 비슷한 시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내 40~100GB 구간의 5G 중간요금제, 시니어요금제가 출시될 수 있도록 이동통신3사를 상대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통3사는 지난해 8월 차례로 데이터 20~30GB대 구간의 5G 중간요금제를 내놓았지만, 많은 소비자들에게 평균 데이터 사용량에 해당하는 40~100GB 구간 중간요금제는 주저하고 있어 정부와 소비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정부·여당의 통신시장 과점체제 해소 의지, 소비자의 요금적 선택권 강화 취지에 조만간 이통3사가 화답할 것으로 보인다. 과기정통부 고위 관계자는 "가능하면 3월 중 새 중간요금제 논의를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장년층이라도 스마트폰 사용패턴에 데이터 이용량이 좌우되는 만큼 "시니어(요금제의) 연령도 세분화 하는 방향으로 협의하고, 가능한 빠른 시기에 발표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통신시장 과점 체재의 해법으로 제시한 '제4이통사' 전망이 불투명하지만, 정부는 가능한 당근책을 최대한 제시해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해외 사례를 통해 확인한 결과, 사업자가 많아지고 경쟁이 활성화되면 요금도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것을 확인했다"며 "어려운 주제지만 지속해서 신규 사업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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