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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장관 "농업이 '국민의 산업'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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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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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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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6개 농업인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농식품부 주요업무 추진계획'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6개 농업인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농식품부 주요업무 추진계획'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정황근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요 농업인단체장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학구 한농연회장, 이승호 축산단체협의회장, 박대조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회장, 김삼주 한우협회 회장 등 26명의 농업인단체장이 참석했으며 '2023년 농식품부 주요업무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농식품부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청년농·스마트팜·그린바이오·푸드테크 전담조직 신설을 위한 조직개편 △쌀값 안정을 위한 역대 최대 물량(90만톤) 시장격리 △비료·사료·난방비 부담완화 지원 △지역소멸·난개발 대응을 위한 농촌공간계획법 국회 통과 등에 주력했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식량안보 확보, 농가 경영안정 등의 현안에 집중하면서 '위기는 곧 기회'라는 신념으로 미래를 향한 도약을 위해 흔들림 없이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농업인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우리 농업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민의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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