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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매판매 늘자 화장품 수출 기대감…화장품株 일제히 강세

머니투데이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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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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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화장품주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다. 지난 1~2월 중국 소매판매가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화장품 수출에 기대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9시37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토니모리 (4,960원 ▼40 -0.80%)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15원(6.82%) 오른 4935원을 보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106,600원 ▲2,100 +2.01%)은 3.16%, 아모레G (29,950원 ▲850 +2.92%)는 3.02%, 코스맥스 (88,600원 ▲4,200 +4.98%)는 5.38%, LG생활건강 (538,000원 ▲5,000 +0.94%)은 3.0%, 한국콜마 (41,200원 ▲2,300 +5.91%)는 3.29%, 잇츠한불 (15,300원 ▲110 +0.72%)은 3.67%, 한국화장품 (6,950원 ▲40 +0.58%)은 4.58% 강세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2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시장 예상치인 3.5%에 부합하는 동시에 마이너스를 보였던 지난해 12월(-1.8%)과 반대로 플러스 전환했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이번 중국 소매매출 발표의 시사점은 두 가지 측면에서 고무적"이라며 "전년 동기의 높은 기저(2022년 1~2월 누적 소매매출 전년 동기 대비 +6.7%)에도 불구하고 춘절 전후로 코로나 재확산 기조가 여전했던 상황에서 플러스 성장세를 시현한 점, 화장품, 패션, 쥬얼리 등 리오프닝 관련 경기 소비재가 전체 소매매출 성장률을 아웃퍼폼(상회)한 점 등이 근거"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발 시장 회복은 우리나라의 화장품 수출과 인바운드 유입으로 인한 내수 판매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한국의 대중 화장품 수출은 지난 2월까지 기초·색조 모두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전세계 기준 수출은 2월부터 플러스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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