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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JMS 정명석 흉내 내며 폭소…"이 시국에?" 빗발친 반발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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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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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기수 유튜브 채널
/사진=김기수 유튜브 채널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김기수가 JMS(기독교복음선교회)의 총재 정명석씨를 흉내 냈다가 비판을 받고 있다.

김기수는 지난 17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정명석씨를 성대모사 했다.

김기수는 닭뼈를 윗입술과 잇몸 사이에 끼워 정명석씨의 생김새와 행동을 흉내 냈다. 또 "하늘이 말이여. 어? 하느님이 나야. 내가 메시아야"라는 등 정명석씨 특유의 말투를 따라 하고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댓글창에 "왜 정씨의 행동을 따라하냐"는 식의 반응이 이어지자, 김기수는 "JMS 왜 따라 했냐고? 나쁜 XX니까. 개XX라서. 왜요"라며 아무렇지 않은 듯 방송을 이어갔다.

김기수, JMS 정명석 흉내 내며 폭소…"이 시국에?" 빗발친 반발
/사진=김기수 유튜브 채널
/사진=김기수 유튜브 채널

방송 이후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기수를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다. 특히 가족 중에 JMS 신도가 있다는 네티즌은 트라우마를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저희 시댁 이모가 jms 신자였다. 저 임신했을 때 저한테 몇번 전화했는데, 시아버지가 알고 이모님한테 엄청 뭐라고 하셨다. 다행히 이모님도 그 이후 건실한 교회에 다니고 있다. 그렇게 잊어버리고 살았는데, 이 시국에 JMS로 개그를 치는 사람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뉴스를 봤으면 저런 짓 못 할 텐데, 너무 불쾌하다. 저게 재밌냐"고 분노했다.

김기수는 지난 1월에도 이른바 '계곡 살인' 사건을 연상시키는 농담을 해 논란을 부른 바 있다. 김기수는 당시 라이브 방송에서 '이은해'라는 계정명을 사용하는 시청자에게 "남편은 왜 죽였어? 복어 먹으러 갈래?" 등 발언을 해 사망한 피해자와 유족에게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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