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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급한불' 껐지만 여전한 불안감…일제히 하락[Asia마감]

머니투데이
  • 윤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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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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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악셀 레만 CS 이사회 의장과 콜름 켈러허 UBS 회장이 19일(현지시간) 베른에서 UBS가 크레디트스위스(CS)를 32억 달러에 인수하는 기자회견에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악셀 레만 CS 이사회 의장과 콜름 켈러허 UBS 회장이 19일(현지시간) 베른에서 UBS가 크레디트스위스(CS)를 32억 달러에 인수하는 기자회견에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일제히 하락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불안을 키운 크레디트스위스(CS)가 UBS에 인수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은행 위기가 완전히 해소된 건 아니라는 경계심 속에 투심이 위축됐다.

이날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42% 하락한 2만6945.67에 거래를 마쳤다.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내리막을 탔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48% 떨어진 3234.91에, 홍콩 항셍지수는 2.65% 급락한 1만9000.71에 각각 장을 종료했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0.21% 내린 15419.97에 종가를 썼다.

간밤 스위스 금융 당국의 중재 속에 UBS가 CS를 인수하기로 하고 글로벌 6개 중앙은행들의 달러스왑 조치가 나왔지만 시장 안도감은 오래가지 못했다. 글로벌 은행 위기가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진 탓이다.

미국 지역은행 퍼스트리퍼블릭의 경우 지난주 대형 은행들로부터 300억달러의 긴급 수혈을 받았지만 17일에도 주가가 30% 넘게 폭락하고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의 신용등급 강등도 잇따랐다. 지역은행 불안 속에 은행들의 대출 억제에 따른 경기 악화 우려도 제기된다.

오는 21~22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둘러싼 경계심도 커졌다. 시장은 연준의 금리 결정과 제롬 파월 연준의 의장의 기자회견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이달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을 55.4%로, 동결할 가능성을 44.6%로 반영하고 있다.

한편 일본 증시는 21일 춘분절 공휴일로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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