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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한화 MZ픽' 판매 시작

머니투데이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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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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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MZ픽 한국&K리츠' 등 5개 펀드 출시

/사진=한화자산운용
/사진=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21일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한화 MZ픽'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한화 MZ픽 시리즈는 5개의 펀드로, △'한화 MZ픽 그린테크' △'한화 MZ픽 한국&K리츠' △'한화 MZ픽 한국&아시아' △'한화 MZ픽 한국&미국' △'한화 MZ픽 한국4차산업혁명' 펀드로 구성돼 있다.

이 펀드는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청년형 소장펀드)로,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납입금액 연 600만원 한도 내에서 40%(연 최대 240만원)를 종합소득금액에서 소득공제해주는 상품이다.

가입요건은 총 급여 5000만원 이하 혹은 종합소득금액 3800만원 이하다. 가입기간은 3~5년이고, 가입 후 연간 총급여 8000만원(종합소득금액 6700만원)까지는 소득공제 혜택이 유지된다.

한화 MZ픽 그린테크는 기후완화산업과 기후위기적응산업 관련 국내외 기업, 4차 산업혁명 수혜가 기대되는 국내 기업에 투자한다. 국민은행,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판매 중이며,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한화 MZ픽 한국&K리츠는 한국 우량주 및 한국 상장부동산 (일명 K리츠)에 투자한다. KB증권이 판매할 계획이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주택종합저축을 제외하면 소득공제가 가능한 유일한 펀드"라며 "대부분의 금융상품은 세액공제이고, 소득이 공제된 금액에서 세액공제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모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상품을 모두 활용하면 최근처럼 주식 시장이 어려운 시점에 세제혜택으로 성과 방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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