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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첨단항공MRO산업 육성지원 강화

머니투데이
  • 창원=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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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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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전자와 산업 활성화·인력육성·시장개척 협력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왼쪽)이 영풍전자와 첨단항공MRO 산업육성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왼쪽)이 영풍전자와 첨단항공MRO 산업육성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21일 영풍전자와 국방MRO(유지·수리·정비) 첨단항공 분야의 산업 발전을 위해 첨단항공MRO 산업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위산업 대표 거점도시인 창원특례시와 항공우주 방산기업 영풍전자가 첨단항공MRO 절충교역 사업의 상생 협력, 첨단항공MRO 산업 활성화 정책발굴, 인력육성·MRO분야 글로벌 시장개척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

영풍전자는 창원특례시의 대표적인 방산 중소기업으로 KUH(수리온), LAH(소형무장헬기), KF-21 등 국산 항공기의 핵심 구성품을 개발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방사청이 주도하는 '방산혁신기업 100' 프로젝트에서 드론 분야 방산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

또 그동안 쌓아온 항공전자산업에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군에서 사용하는 핵심 전자 장비의 정비사업 참여를 위해 절충교역을 통한 관련 기술 도입을 추진 중이다.

창원특례시는 기존 무기체계 및 부품을 수출하던 산업구조를 벗어나 지역 중소기업의 첨단항공MRO 산업진출 및 산업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 제도 개선, 지역 인재 육성 등을 협력한다. 중앙부처와 기업이 추진하던 절충교역 사업을 지자체 차원의 지원으로 우수 협력 사례를 구축해 창원지역 방위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방산·원자력 융합 산업거점이 될 '창원국가산단 2.0'이 최근 현실화되면서 창원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혁신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창원이 글로벌 항공MRO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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