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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이탈리아 식당 폭망?…"너무 맵고 짜" 환불 요청 쏟아져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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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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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장사천재 백사장'
/사진=tvN '장사천재 백사장'
한식 불모지에서 밥장사에 도전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난관에 봉착한다.

백 대표는 21일 저녁 방송되는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서 모로코와 이탈리아를 찾아 밥장사에 나선다.

예고편을 보면 백 대표는 모로코에서 자본금 300만원으로 72시간 안에 장사를 시작하라는 극한의 미션을 받고 장사를 시작했다. 장사 전까지 "바닥에 천막만 쳐놔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인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멘붕에 빠진 듯 멍한 표정을 지었다.

당황한 백 대표를 위해 배우 이장우와 가수 뱀뱀이 조력자로 나섰다. 이장우는 백 대표의 레시피를 빠르게 습득해 완벽한 조수로 거듭났고, 뱀뱀은 특유의 친화력을 앞세워 손님몰이를 했다.

/사진=tvN '장사천재 백사장'
/사진=tvN '장사천재 백사장'

다만 장사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모로코 현지에서는 백 대표에 대한 관심이 떨어졌고, 손님 역시 몰리지 않았다. 이에 백 대표는 "이게 진짜 현실이지"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백 대표는 이탈리아 나폴리로 자리를 옮겨 두 번째 장사를 시작했다. 뜨거운 불맛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나폴리의 좁은 골목길에 백반집을 차렸다.

나폴리는 '미식의 도시'로 불리는 만큼 현지인들의 입맛이 매우 까다로웠다. 현지인들은 급기야 "(이 음식은) 말이 안 된다", "너무 맵고 짜다"는 컴플레인과 함께 환불을 요청하기까지 했다.

다만 백 대표는 이에 굴하지 않고 "뭐든 다 되니까 드루와"라고 외치며 심기일전에 나섰다. 그 결과 초반 부진을 털어내고 현지인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한식 불모지에서 백종원의 도전이 성공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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