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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은 늘었는데…현대차·기아, 지난달 유럽서 점유율 0.9%↓

머니투데이
  • 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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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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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에서 유럽 전용 모델 씨드를 생산하는 모습/사진제공=기아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에서 유럽 전용 모델 씨드를 생산하는 모습/사진제공=기아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지난 2월 유럽 시장 점유율이 소폭 하락했다.

21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지난달 유럽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월 대비 0.9%p 하락한 8.6%다. 현대차는 0.4%p 감소한 4.2%, 기아는 0.5%p 줄어든 4.4%를 기록했다.

현대차·기아의 판매량 성장세보다 유럽 전체 시장의 성장세가 더 커지면서다. 현대차·기아는 지난달 유럽에서 전년 대비 1.4% 성장한 7만7375대를 판매했지만, 같은 기간 유럽 전체 시장은 12.2% 커진 90만2775대를 기록했다.

브랜드 별로는 현대차는 지난달 유럽에서 전년 대비 2.2% 증가한 3만7951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기아는 0.7% 증가한 3만9424대를 팔았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현대차는 투싼 9730대, 코나 5395대, i20 3415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스포티지가 1만108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유럽 전략 차종 씨드 1만108대, 스토닉 4888대였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3.4% 감소한 9315대의 전기차를 팔았다. EV6 2223대, 니로 2211대, 코나 일렉트릭 2148대, 아이오닉 5 1811대, 아이오닉 6 803대, 쏘울 EV 116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3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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