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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 운용전문가 31명 모집…다음달 5일 마감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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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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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에서 시민들이 연금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 중구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에서 시민들이 연금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뉴스1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23년도 제1차 자산운용 전문가 모집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금운용직은 전략, 주식, 채권, 부동산·인프라·사모투자 등 기금운용본부의 각 분야에 걸쳐 선발한다. 수석운용역 1명, 책임운용역 6명, 전임운용역 24명 등 총 31명을 뽑을 계획이다.

채용 대상은 공단이 인정하는 일정 기간 이상의 투자 실무경력을 갖춘 경력직 운용전문가다. 이번에는 대체투자 분야에서 수석운용역을 채용해 대체투자 분야 인력 풀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원서 제출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지원서는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든 채용 과정은 지원자가 학력·연령·성별·가족사항 등을 밝히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계별 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면접 △최종합격자 발표 등이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7월 중 임용할 예정이다.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외부 전문업체의 평판 조회가 이뤄진다. 최종합격자 검증 단계에서는 전력조회, 신원조사 등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부터 최종면접 전에 실무면접을 도입해 운용역의 역량과 전문성 검증을 강화하기로 했다.

분야·직급별 자격요건 등 운용직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은 "기금운용 수익성과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들이 적극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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