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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에 격분, 열차서 흉기난동…"묻지마 범죄" 30대 구속 기소

머니투데이
  • 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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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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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지하철 탑승 중 "휴대전화 소리를 줄여달라"는 말을 듣고 다른 승객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A씨(35)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박혁수)는 22일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해 A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3일 수인분당선 죽전역 전동차 안에서 흉기를 사용해 피해자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중 1명이 A씨를 "아줌마"라고 부르며 "휴대전화 소리를 줄여달라"고 하자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들은 사건 직후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측은 "특별한 동기가 없는 일명 묻지 마 범죄로, 범행의 수법을 고려했을 때 죄질이 중하고 피해 정도도 심하다"며 "재범 가능성 등이 큰 점을 감안해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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