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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대통령' 손목에 찬 880만원 시계…자산 250조인데 소박(?)하네

머니투데이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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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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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오른쪽 두 번째부터) 총괄회장이 딸인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CEO, 아들인 알렉상드로 아르노 디올 부회장과 20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디올 성수'를 방문하고 있다./사진=뉴스1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오른쪽 두 번째부터) 총괄회장이 딸인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CEO, 아들인 알렉상드로 아르노 디올 부회장과 20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디올 성수'를 방문하고 있다./사진=뉴스1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 그가 착용한 시계가 주목받고 있다.

그가 착용한 제품은 태그호이어의 '까레라 포르쉐 크로노그래프 스페셜 에디션'으로 파악되고 있다.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와 협업해 만든 시계다. 검은색 가죽으로 제작돼 포르쉐의 스티어링 휠을 모티프로 한 빨간색 포인트가 들어가 있다.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갖춘 오토매틱 시계다. 태그호이어의 국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880만원 가량에 판매되고 있다.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착용한 태그호이어의 '까레라 포르쉐 크로노그래프 스페셜 에디션'/사진=태그호이어 홈페이지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착용한 태그호이어의 '까레라 포르쉐 크로노그래프 스페셜 에디션'/사진=태그호이어 홈페이지
태그호이어는 LVMH산하의 브랜드이자 셋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가 CEO(최고경영자)로 있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2017년 태그호이어에 합류해 2020년부터 CEO를 맡고 있다. 스마트워치 등과의 경쟁에도 태그호이어의 매출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노 회장의 시계는 지난 20일, 한국 방문 첫 날 서울 성수동에 있는 '디올 성수' 팝업 스토어에 방문했을 때 노출됐다. 아르노 회장은 2박 3일간 롯데·신세계·현대 등 국내 주요 유통사 대표·회장들과 회동하며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더현대 서울, 리움미술관 등을 방문했다.

한편 아르노 회장은 루이비통·디올·펜디·셀린느·티파니앤코·모엣샹동 등 브랜드를 보유한 LVMH의 수장으로 '명품 대통령'으로도 불린다. 아르노 회장의 재산 보유액은 순자산 약 250조원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제치고 세계 부자 1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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