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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다들 타요" 엘리베이터 정원 무시했다가…브라질서 아찔 사고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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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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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브라질 북동부의 한 아파트에서 8명 정원인 엘리베이터에 11명의 승객이 빽빽이 들어차면서 지하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영상=데일리메일 유튜브
지난 18일 브라질 북동부의 한 아파트에서 8명 정원인 엘리베이터에 11명의 승객이 빽빽이 들어차면서 지하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영상=데일리메일 유튜브

브라질 북동부의 한 아파트에서 8명 정원인 엘리베이터에 11명의 승객이 빽빽이 들어차면서 지하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 3명이 중상을 입었다.

21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브라질 북동부 마세이오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승객 11명이 8명 인원 제한을 무시하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다른 사람들이 모두 탑승할 수 있도록 문이 닫히지 않게 엘리베이터 버튼을 계속 누르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엘리베이터는 10층에서 로비까지는 문제없이 내려갔다. 그런데 로비 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는 문이 열리지 않았고 갑자기 지하실로 떨어졌다.

이후 승객들은 약 9분 동안 엘리베이터에 갇혔고, 건물 주민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오면서 구출됐다.

이 사고로 총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부상자들은 차를 타고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1년 동안 건물을 관리해 온 레오나르도 페레이는 매체에 엘리베이터의 과도한 무게가 사고를 유발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상파울루 소방서장 안드레 엘리아스도 승객들이 엘리베이터에 탑승할 때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그는 "엘리베이터의 작동 제한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탑승자의 최대 무게에 주의하고 엘리베이터가 제대로 된 층에 알맞게 멈췄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18일 브라질 북동부의 한 아파트에서 8명 정원인 엘리베이터에 11명의 승객이 빽빽이 들어차면서 지하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진=데일리메일 유튜브 캡처
지난 18일 브라질 북동부의 한 아파트에서 8명 정원인 엘리베이터에 11명의 승객이 빽빽이 들어차면서 지하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진=데일리메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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