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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희 "집에서 10분도 못 쉬어, 이혼 생각" 남편과 갈등 고백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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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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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배우 김성희가 남편과 갈등으로 대화가 단절됐다고 고백한다.

25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결혼 21년 차를 맞은 김성희가 출연한다.

예고편을 보면 그는 독박 가사로 남편과 마찰이 있다며 "저는 (남편에 대해) 득도했다. 같이 살면 뭔가를 시키게 되지 않냐. 그런데 누군가를 일하게 하는 것만큼 어려운 게 없다. 남자들은 다 알면서 안 한다. 하고 싶은 것만 해주면서 자기는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밥도 같이 안 먹는다. 불러야 겨우 나오는데 밥을 먹다가 귀신 같이 다시 게임하러 방에 들어간다.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한다"고 토로했다.

배우 김성희 "집에서 10분도 못 쉬어, 이혼 생각" 남편과 갈등 고백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김성희는 더이상 남편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혼자 모든 것을 다 하고 있다며 "이제 상대도 안 한다. 저 지금 핼쑥하지 않냐. 제가 다 놔서 그렇다. 저 어제 집에서 10분도 못 쉬었다. 진심이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 패널이 '그럼 이혼해야 되지 않냐. 어떻게 같이 사냐'고 하자, 김성희는 "이혼? 그러려고 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김성희는 1991년 KBS 14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내일은 사랑'(1992~1994) '들국화'(1993) '젊은이의 양지'(1995) '천사의 키스'(1998~1999), '파랑새는 있다'(1997)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200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남편의 직업과 나이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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