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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출장비 비싼 도시 세계 1위는 뉴욕, '104만원'... 서울은?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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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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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타임스퀘어 /사진=임동욱
뉴욕시 타임스퀘어 /사진=임동욱
세계에서 경비가 가장 많이 드는 출장지로 미국 뉴욕이 꼽혔다. 서울은 57위로 아시아 도시들 중에서 다섯번째로 출장비가 높았다.

2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국제 인력관리 컨설팅업체 ECA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출장비가 많이 드는 도시' 순위를 매겨 공개했다.

블룸버그와 ECA인터내셔널은 이번 연구를 통해 회사 등 조직이 출장, 단기 프로젝트 비용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출장비는 지난해 각 도시의 4성급 호텔 숙박비, 식음료비, 교통비, 부대비용 등을 비교해 산정했다.

뉴욕은 하루 출장비가 796달러(한화 약 104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COVID-19) 이후 출장·관광 수요가 증가하면서 숙박비가 오른 데다, 인플레이션으로 생활용품의 가격까지 오르면서 전년에 비해 출장비가 8% 증가했다.

국제기구가 밀집한 스위스 제네바와 미국 수도 워싱턴 DC는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취리히(스위스), 샌프란시스코(미국), 텔아비브(이스라엘), 로스앤젤레스(미국), 런던(영국), 루안다(앙골라), 파리(프랑스)가 뒤를 이었다.

아시아에서는 홍콩이 하루 출장비가 520달러(한화 약 68만원)로 16위를 기록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매체는 홍콩이 중국의 엄격한 코로나 방역 정책을 따랐음에도 아시아 내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 외 아시아 도시 중에는 싱가포르(19위), 도쿄(37위), 상하이(50위), 서울(57위) 등의 순으로 출장비가 비쌌다. 싱가포르는 515달러(약 67만원)로 홍콩 뒤를 바짝 쫓았다. 지난해 발표된 순위에서 아시아 2위였던 일본 도쿄는 엔화 약세로 싱가포르와 순위가 뒤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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