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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바게뜨 캐나다 1호점 열었다...10개국 진출

머니투데이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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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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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북미 지역에 점포 1000개 이상 조성 목표

SPC그룹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캐나다 토론로에 1호점을 열었다. /사진제공=SPC그룹
SPC그룹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캐나다 토론로에 1호점을 열었다. /사진제공=SPC그룹
SPC그룹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22일(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에 첫 점포를 열었다. 이로써 파리바게뜨는 미국, 영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 10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캐나다는 프랜차이즈 산업 규모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로 알려진 영미권 대표 시장이다. 파리바게뜨는 앞서 진출한 나라들의 첫 점포가 직영점이었던 것과달리 캐나다 첫 점포는 가맹점으로 선보였다. 미국에서 오랜 기간 가맹사업을 진행하며 노하우를 쌓았고, 2020년부터 캐나다 현지에 법인을 설립해 초기부터 적극적인 가맹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는 게 SPC의 설명이다.

파리바게뜨 캐나다 1호점 '영앤쉐퍼드(Yonge&Sheppard)점'은 토론토 중심 상권인 영 스트리트에 위치한 '영 쇼핑센터(Yonge Shopping Centre)' 1층에 214㎡, 20석 규모로 조성했다.

주요 관광서와 쇼핑몰이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인 점을 고려해 제품을 빠르게 고를 수 있는 셀프서비스 방식을 적용했다.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딸기생크림케이크 등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인다.

파리바게뜨는 올해 안에 캐나다에 7개 추가 매장을 열 계획이다. 오는 2030년까지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 1000개 이상의 점포를 개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파리바게뜨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는 허진수 사장은 "캐나다는 영미권 시장이면서도 범(凡)프랑스 문화권까지 아우르고 있어 파리바게뜨 글로벌 사업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라며 "9조 달러에 이르는 세계 식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조사한 통계(2022)에 따르면 세계 식품시장 규모는 8조 8101억 달러(2022년 기준)로 자동차 시장의 7.1배, IT 시장의 4.5배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영국에 2호점, 프랑스에 3호점을 잇달아 오픈한 데 이어 올해 1월 미국에서 가맹점 100호를 돌파하는 등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미국에서 이달 안에 가맹점 4곳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 시장에서도 점포를 늘려가는 추세다. 현재까지 진출한 10개국에 총 4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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