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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박홍근 "양곡관리법, 오늘 반드시 처리…간호법도 부의 표결"

머니투데이
  • 오문영 기자
  • 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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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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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양곡관리법 개정안 합의 처리를 위해 양보를 거듭해왔으나, 국민의힘과 정부는 반대로 일관하고 있다"며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오늘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일정 수준 이상 과잉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 매입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그간 민주당이 양곡관리법 합의 처리를 위해 얼마나 인내했는지 잘 아실 것"이라며 "국회의장 중재안을 반영하며 양보를 거듭해왔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국민의힘과 정부는 무조건 반대로 일관하며 개정 취지를 왜곡하고 있다"며 "최소한의 소명 의식도 없이 고장 난 라디오처럼 거부권만 일삼고 있으니 민생이 파탄지경"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대통령 거부권 의사만 쳐다볼 게 아니라 집권당으로서 식량 자급에 대한 종합의견부터 내야 한다"고 했다.

간호법 제정안을 비롯해 국회 복지위원회에서 직회부된 6개 법안에 대해서도 "오랫동안 법제사법위원회에 묶여있었다"며 "본회의 표결은 당연하다. 법률 처리를 계속해서 회피하는 것은 집권당으로서 무책임한 일"이라고 말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연다. 본회의에선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상정, 표결 절차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간호사 처우개선 등이 골자인 간호법 제정안의 본회의 부의 여부 표결, 하영제 국민의힘 체포동의안 보고 등도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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