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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올림픽대표팀, 오만에 3-0 완승.... 도하컵 쾌조의 스타트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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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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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황선홍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이원희 스타뉴스 기자] 22세 이하(U-22)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친선대회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카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하컵 U-22 친선대회 1차전에서 오만을 상대로 3-0으로 크게 이겼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10개국이 출전하는 대회다. 한국은 오만전에 이어 26일 이라크와 2차전을 치른다. 이 두 경기 성적에 따라 29일 순위 결정전 상대가 정해진다.

다른 국가로는 개최국 카타르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가 참가했다.

도하컵에 출전하는 올림픽 대표팀은 22세 이하 선수들 2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1월 UAE 원정 평가전 이후 4개월만의 소집이다. 2024년에 열리는 파리올림픽을 대비한다. 내년에 열리는 아시안컵을 통해 파리올림픽에 진출한 3팀을 가린다. 한국은 10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린다.

한국의 선제골은 전반 8분 만에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이태석(서울)의 왼발 크로스를 받은 엄지성(광주)이 헤더골을 뽑아냈다. 골키퍼를 맞고 들어갔다.

분위기를 이어간 한국은 전반 33분 추가골을 기록해 2-0으로 달아났다. 완벽한 패스 플레이를 통해 왼쪽 측면을 허문 뒤 페널티박스 안에서 김신진(서울) 터닝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주도권을 놓지 않고 후반 31분 홍윤상(뉘른베르크)의 패스를 받은 안재준(부천)이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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