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전남교육청, 학생선수 위한 스포츠택시·차량임차비 4.9억 지원

머니투데이
  • 전남=나요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3.23 10:18
  • 글자크기조절

학생선수 안전 귀가와 학부모 부담 경감 기대

전남교육청이 학생 선수 안전 귀가용 ‘스포츠택시’와 학교운동부 차량임차비를 지원한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
전남교육청이 학생 선수 안전 귀가용 ‘스포츠택시’와 학교운동부 차량임차비를 지원한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
전남교육청이 학생 선수 안전을 위해 '스포츠택시'와 학교운동부 차량임차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2월 동계 학교운동부 현장 방문을 통해 학생선수의 안전한 귀가에 어려움이 있다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우선 대덕초 소프트테니스부 학생선수 5명에게 '스포츠택시' 2대를 지원했다. 향후 훈련 종료 후 대중교통으로 귀가가 어려운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학교운동부의 안전한 대회 참가와 훈련장 이동을 위해 초·중·고 19교에 차량임차비 4억8000만원을 지원한다. 학교운동부 차량임차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도교육청은 전남에서 개최되는 올해 '104회 전국체육대회'와 내년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해 학교운동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재현 전남교육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지원으로 학생선수가 학교버스나 에듀택시로 귀가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며 "더 나아가 인권교육 및 안전대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등 안전한 학교운동부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2년 만에 5억 증발…2030 '영끌' 몰린 평촌, 거래 씨 말랐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K-클라우드 · AI 프런티어 컨퍼런스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