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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재개' 전장연, 지하철 탑승 못하자…"11시에 다시 오겠다"

머니투데이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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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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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 /사진=뉴스1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 /사진=뉴스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개월여 만에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다.

박경석, 이형숙 전장연 공동상임대표 등 전장연 활동가들은 23일 오전 8시45분쯤부터 1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지하철 탑승을 시도했다. 그러나 지하철 보안관과 경찰의 저지로 승차에는 실패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11시 시청역 승강장에서 '서울시 420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출범식을 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는 "오전 11시에 다시 오겠다"며 "그때는 300명이 이 자리에 올 것"이라고 말했다.

전장연의 이번 시위는 서울시의 '추가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수급자 일제조사'에 반발하며 이뤄졌다.

전장연은 이 같은 조사가 '표적수사'라며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전장연 관계자는 "조사 대상 단체들이 지난 연말 이미 지도점검을 받았는데도 서울시의 갑작스러운 요구에 3년치 자료를 급히 마련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는 지난 1월20일 삼각지역 시위 이후 2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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