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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파이프로 '퍽', 공포의 90분…고교 기숙사 선배 10명이 1명 폭행

머니투데이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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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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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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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1학년 신입생을 90여분간 집단폭행한 2~3학년 10명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뉴스1에 따르면 산청경찰서는 23일 폭행 사건 가해자인 산청 소재 A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 10명을 불러 조사했다.

가해자들은 지난 13일 오후 11시쯤 피해자를 자신들의 방으로 부른 뒤 90분여분에 걸쳐 쇠파이프 등 둔기로 집단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말투가 건방지다는 이유를 대며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해자들의 진술과 확보한 자료 등을 토대로 조사가 끝나는 대로 입건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피해자가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은 점, 가해자들이 둔기를 사용해 집단폭행한 점 등을 고려해 경찰은 특수상해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경남교육청과 산청교육지청도 지난 22일부터 A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추가 피해자 여부, 기숙사 내 폭력 대물림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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