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서울 수유동 빌라 외벽 '와르르'…주민 21명 긴급대피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9,951
  • 2023.03.24 06:31
  • 글자크기조절
23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 4층 빌라 건물 외벽 일부가 무너져 내린 모습. /사진=뉴스1·서울 강북소방서 제공
23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 4층 빌라 건물 외벽 일부가 무너져 내린 모습. /사진=뉴스1·서울 강북소방서 제공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4층짜리 빌라 건물의 외벽이 일부 무너져 빌라 주민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북소방서 따르면 전날(23일) 오후 5시 23분쯤 수유동 한 빌라 건물의 외벽이 일부 떨어져 내렸다.

잔해물이 건물과 건물 사이로 낙하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빌라에 거주하는 총 9세대 주민 21명이 안전사고를 우려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빠져나온 주민들은 현재 인근 숙박업소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북구청은 구조기술사 등 전문가를 불러 건물의 이상 여부를 점검했으며 일단 골조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구청 관계자는 "건물이 오래돼 외벽에 균열이 생기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고 추가 붕괴 우려는 낮다"며 "외벽이 추가로 떨어져 나가지 않게 안전 그물망을 설치하는 등 임시 조처하고 건물 정밀 진단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테슬라 2배 속도에 탄성…텍사스 놀라게 한 SK 기술보니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