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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우승이 목표"…클린스만호, 콜롬비아와 데뷔전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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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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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8시 울산서 경기, 관중 3만7000여명 모인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훈련 중인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훈련 중인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첫선을 보인다.

한국 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이후 대표팀 첫 경기이자, 클린스만 감독의 데뷔전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한 파울루 벤투 감독의 후임으로, 지난달 한국 축구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팬들은 클린스만호의 출항에 큰 관심을 보였고, 이날 경기의 3만7000여석 티켓은 매진됐다.

우리 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준비에 돌입한다. 클린스만 감독은 선임 기자회견에서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내세운 바 있다.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전임 감독 체계가 정착된 1997년 이후 총 14명의 지도자가 대표팀을 이끌었다. 이들의 데뷔전 성적은 8승 4무 2패다.

2010년 조광래 감독 이후로 한국 사령탑들은 데뷔전 무패를 기록 중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도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2대 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한편 손흥민은 콜롬비아전을 앞두고 "많은 팬이 경기장을 찾아주는 만큼 잘하는 것, 재밌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경기가) 매진됐다는 얘길 들었다. 그만큼 선수들이 책임감을 갖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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