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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협력사에 "공급망 단계부터 탄소중립 대응 필요"

머니투데이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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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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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를 열고, 협력사의 ESG 및 제조경쟁력 방안을 논의했다. 23일 경남 창원시 LG전자 창원R&D센터에서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왕철민 전무(사진 첫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협력사 대표들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를 열고, 협력사의 ESG 및 제조경쟁력 방안을 논의했다. 23일 경남 창원시 LG전자 창원R&D센터에서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왕철민 전무(사진 첫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협력사 대표들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공급망 단계부터 탄소중립 대응이 필요하다"

LG전자가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준비를 위해 협력사들과 머리를 맞댔다.

LG전자 (124,900원 ▲12,200 +10.83%)는 지난 23일 창원R&D센터에서 협력사 대표 84명과 회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LG전자 협력회는 LG전자와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주도하기 위한 자발적 협의체다.

이날 행사에서 LG전자와 협력사들은 공급망 단계에서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LG전자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탄소저감 설비투자를 위한 상생협력펀드 자금지원 △탄소저감 컨설팅 △탄소배출량 조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협력사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을 구축, 협력사의 탄소배출 관리 수준을 구매 프로세스에 포함하는 등의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경영현황 및 사업방향을 공유하며 미래준비를 위한 경쟁력 강화에 협력사들이 함께 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제조 경쟁력 강화, 품질 확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DX 역량 확보 등을 강조했다.

협력사 ESG 역량 강화에도 힘쓴다. 협력사를 대상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잠재 위험을 점검하는 ESG 리스크 점검 활동 및 ESG 역량 강화 활동은 1, 2차 협력사에서 올해부터 3차 협력사까지 확대키로 했다. 아울러 ESG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해외 동반진출 협력사를 위해 외국어로 된 온라인 교육 콘텐츠 또한 제공할 계획이다.

왕철민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전무)은 "협력사의 경쟁력 확보를 상생의 핵심 과제로 보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준비를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사와 함께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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