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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오를 만큼 올랐나?" 저울질 하는 투심[Asia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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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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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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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notes of Japanese yen and U.S. dollar are seen in this illustration picture taken September 23, 2022. REUTERS/Florence Lo/Illustration
Banknotes of Japanese yen and U.S. dollar are seen in this illustration picture taken September 23, 2022. REUTERS/Florence Lo/Illustration
아시아 증시가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혼조세다. 글로벌 투자회사들이 전날 미 연방준비위원회(Fed,연준)의 금리인상 이후 통화 긴축 중단 가능성을 언급하고있지만 투심은 안심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24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26%하락한 2만7348.72로 오전 장을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외환시장의 엔고 현상이 커지면서 증시를 압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말 1분기 말 배당하는 기업에 대한 매수세는 유입되고 있다. 신문은 "개인뿐만 아니라 채권수익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기관투자자들도 고배당 수익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다"고 말했다.

중화권 증시는 혼조세다. 같은 시각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4% 하락한 3268.82를, 홍콩 항셍지수는 0.66% 빠진 1만9916.76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보합권에서 상승과 반복을 오가는 가운데 0.017% 빠진 1만5861.28을 기록하고 있다.

AFP통신은 "일본 증시가 엔화 강세에 따른 매도세로 출발했다"며 "이날 개장전, 일본 정부가 발표한 2월 소비자 물가가 1년 전보다 3.1% 상승했는데, 이는 40년 최고치를 기록한 전달(1월달)보다는 둔화한 수치"라고 전했다. 이어 "홍콩 증시는 최근 연준의 금리 인상과 은행 부문에 대한 우려를 저울질하는 모양새"라며 "3일간 상승하던 증시는 이날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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