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이태원 참사 사망자' 비하 글 올린 10대·20대 검찰 송치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3.24 11:37
  • 글자크기조절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비하하는 글을 올린 10대와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A씨(20대)와 B군(10대)을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이태원 사고'로 숨진 고인들을 비하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다.

이태원 사고로 갖가지 비방의 글이 올라오면서 경찰청은 대대적으로 명예훼손의 소지가 있는 글을 점검하던 중 A씨 등 글을 발견해 경기남부경찰청에 입건 전 조사 착수 지시를 내렸다.

경찰은 글 게시자의 IP 등을 특정하고 수사를 벌여 경기 남부 지역 등 수도권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A씨 등은 경찰 조사과정에서 유족 등에게 사과의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외국인 폭풍 매수' 6월도 강세장 전망…증권가 "이것 담아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K-클라우드 · AI 프런티어 컨퍼런스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