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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내가 뭘 본 거지?" 탈출 얼룩말 본 시민 반응…트럭 위 '비보잉'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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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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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얼룩말이 탈출해 도심을 활보하는 일이 벌어졌다.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얼룩말이 탈출해 도심을 활보하는 일이 벌어졌다.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더영상] 첫 번째는 '탈출한 얼룩말' 영상입니다.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얼룩말이 탈출해 도심을 활보하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당시 얼룩말을 보고 빠르게 돌아서는 한 시민의 모습이 영상에 담겨 화제가 됐습니다. 영상에는 골목길로 막 진입하려던 시민이 갑자기 방향을 틀어 왔던 방향으로 되돌아가고, 동시에 얼룩말이 골목길에서 뛰어나오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탈출한 얼룩말은 재작년 어린이대공원에서 태어난 수컷 그랜트 얼룩말로 올해 2살이 된 '세로'입니다. 세로는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우리 주변에 설치된 나무 데크를 부수고 탈출했고 이후 7차례 마취총을 투여한 끝에 탈출 3시간 만에 생포됐습니다. 서울시설공단 측에 따르면 세로는 최근 몇 년 사이 부모 얼룩말이 모두 죽은 뒤 상습적으로 집에 들어오지 않고 옆집 캥거루와 싸우는 등 문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어린이대공원 관계자는 "탈출 원인 등을 조사해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세로의 건강을 위해 대공원 수의사 및 담당 사육사들이 전담해 돌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혀를 가진 남성 닉 스토벌(33)이 또 다른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영상=기네스월드레코드 트위터
세계에서 가장 긴 혀를 가진 남성 닉 스토벌(33)이 또 다른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영상=기네스월드레코드 트위터
두 번째는 '세계에서 가장 긴 혀로 젠가하는 남성' 영상입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기네스월드레코드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기네스 기록 보유자 닉 스토벌(33)가 다시 한번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습니다. 스토벌은 이번에 최단 시간에 혀로 5개의 젠가 블록을 빼내면서 새롭게 기네스 기록을 세웠는데요. 스토벌 이전의 세계 최고 기록은 1분이었고 스토벌은 약 5초가 단축된 55.526초를 기록했다. 젠가는 여러 개의 블록을 쌓아 올린 뒤 블록을 한 개씩 빼는 게임입니다. 스토벌은 지난해 혀 길이만으로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바 있습니다. 스토벌의 혀 길이는 10.1㎝로 평균 남성의 혀 길이인 8.5㎝보다 1.6㎝ 정도 더 긴 것으로 알려졌죠.

비보잉을 하는 트럭 운전자. /영상=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비보잉을 하는 트럭 운전자. /영상=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세 번째는 '트럭 운전자의 비보잉' 영상입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신호 대기 중인 트럭 위에서 비보잉을 하는 운전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는 지난달 1일 오전 11시경 대구광역시 북구의 한 도로에서 벌어진 일이 담겼는데요. 영상에 따르면 제보자의 반대편 차선에 정차해 있는 트럭에서 운전자가 갑자기 문을 열고 나오더니 차량 위로 올라갔고, 다리를 들어 올리기 시작하더니 물구나무 자세로 빙글빙글 도는 동작을 취했습니다. 운전자는 다리로 풍차를 돌리는 '윈드밀'을 연상시키는 자세를 반복했습니다. 제보자 A씨는 "트럭 운전자가 트럭 위에 올라가서 비보잉 하는 것 같다"며 "헛것을 본 것 같아서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했더니 정말 그러고(비보잉 동작) 있다"고 영상을 제보했습니다. 영상을 본 한문철 변호사는 "저분은 저기 자주 다니시나 보다. 긴 신호에 몸이 근질근질해서 몸 푸시는 거다. 잘한다"고 말했고, 영상을 본 누리꾼들도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 "왜 내가 운전할 땐 재밌는 장면이 안보이지"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위험해 보인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얼룩말이 탈출해 도심을 활보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얼룩말이 탈출해 도심을 활보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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