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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내일 파업…우본 "'집배원 소포배달 증량, 특별대책 시행"

머니투데이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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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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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설 명절 소포 상자 등을 분류하고 있다. 2023.01.12./사진제공=뉴시스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설 명절 소포 상자 등을 분류하고 있다. 2023.01.12./사진제공=뉴시스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가 25일 하루 전면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우정사업본부는 "차질없는 우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현재 진행 중인 부분파업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아래, 집배원의 소포우편물 배달량을 늘리고 현장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 배달서비스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우정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택배노조의 파업 선언 이후 하루평균 800여 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했고, 이들이 배달을 거부한 소포우편물은 전체 배달 물량의 약 1% 수준이다.

우정본부는 "택배노조는 고부피·고중량 소포, 거리가 멀고 배달하기 불편한 곳의 물량만 골라서 거부하는 형태의 쟁의 행위를 진행 중"이라며 "'수수료 체계 조정'은 이번 협의 과정에서 철회했기 때문에 내년도 임금 협약 때 협의해야 할 사안임에도 여전히 지금 당장 수수료 체계를 조정하는 것처럼 국민과 조합원들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우정본부와 우체국물류지원단은 "택배노조가 집배원의 안전을 볼모로 한 중·대형 소포배달 거부를 당장 중단하고, 코로나19와 일부 택배사 파업 등으로 접수물량이 많았던 지난해 관서별 물량을 보장하라는 비현실적인 주장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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