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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발달장애인 '스마일통장' 운영… 만기 땐 저축액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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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박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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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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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청년층 발달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스마일 통장' 사업을 편다고 24일 밝혔다.

스마일 통장은 대상자가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성남시가 매달 10만원씩 추가 적립, 3년 만기 후 720만원과 이자를 지급한다. 저축액의 두 배를 돌려주는 셈이다.

시 지원금이 포함된 만기금을 받을 땐 주거자금, 전·월세, 학원비, 직업훈련 등 사용 용도를 기재한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스마일 통장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사업비 4000만원을 확보하고, 오는 30일부터 4월7일까지 대상자 42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3.23) 기준 성남시에 주소를 둔 만 19~34세의 발달장애인이다. 근로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가구면 신청할 수 있다.

가입 희망자는 기한 내 성남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온라인신청)에 접속해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등의 서류를 등록·전송하면 된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발되면 성남시가 지정한 NH농협은행 성남시청 출장소를 방문해 스마일 통장을 개설하면 된다.
성남시 스마일통장 표지 디자인(안)/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 스마일통장 표지 디자인(안)/사진제공=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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