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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지진피해 튀르키예에 임시거주촌 짓는다

머니투데이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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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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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22일 오후(현지시) 튀르키예 하타이 주에서 열린 ‘코이카-튀르키예 재난관리청(AFAD) 간 이재민 임시거주촌 조성 사업 협의의사록(RD) 체결식’에서 정유아 코이카 다자협력인도지원실장(오른쪽)과 마루프 야만(Maruf Yaman) 재난관리청 대외협력국장이 의사록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이카
22일 오후(현지시) 튀르키예 하타이 주에서 열린 ‘코이카-튀르키예 재난관리청(AFAD) 간 이재민 임시거주촌 조성 사업 협의의사록(RD) 체결식’에서 정유아 코이카 다자협력인도지원실장(오른쪽)과 마루프 야만(Maruf Yaman) 재난관리청 대외협력국장이 의사록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이카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대규모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 지역에 올 상반기 중 컨테이너 500동 규모의 임시 거주촌을 건설한다.

코이카는 지난 22일 오후(현지시간) 튀르키예 재난관리청(AFAD)과 '튀르키예 이재민 임시 거주촌 조성사업 협력을 위한 협의의사록(RD)'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달 발생한 대규모 지진에 에따라 튀르키예·시리아 양국에선 현재까지 5만2000명 사망자가 발생했고, 21만채 이상의 건물이 무너지거나 파손됐다.

이재민 거주용 컨테이너 설치를 포함한 이번 사업에 △심리 사회적 지원 △생계·보호시스템 구축 △교육 △보건·영양 △식수 위생 개선 등도 포함됐다.

사업 예산은 코이카가 800만달러, 그리고 우리나라의 비정부기구(NGO)가 200만달러 등 총 1000만달러를 투입한다.

코이카는 사업 완료 뒤에도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컨테이너를 비롯한 인프라와 사회 서비스를 튀르키예 지방정부에 이양한다는 방침이다.

정유아 코이카 다자협력인도지원실장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활동은 유례없는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서 인명 구조를 넘어 구호와 조기 복구 과정에서 정부와 민간이 함께 피해국에서 협업한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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