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 89일 연속 개인 순매수…역대 최장

머니투데이
  • 김근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3.24 17:45
  • 글자크기조절

개인 투자자 자금 834억 몰려

/사진=신한자산운용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이후 89일 연속 개인순매수를 보이며 기존의 최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11월15일 상장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상장 이후 전날까지 약 834억원의 개인순매수를 기록했다.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유입액까지 합하면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90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기간 동안 개인투자자 자금이 대부분 레버리지·인버스 ETF와 채권형 ETF로 몰린 것을 고려하면 배당 전략의 ETF 중에서는 독보적인 성과를 낸 것으로 볼 수 있다.

ETF 시장이 2002년 10월 개장한 이후 21년 동안 상장된 상품은 817개다. 이 중 일부는 상장 폐지돼 전날 기준 현재 690개 상품이 상장돼 있다. 이 중 상장 이후 60일 이상 개인순매수를 유지한 상품은 세개에 불과하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의 경우 연 3%대의 배당수익률, 최근 5년 평균 14%의 배당금 증가율, 월배당 전략 등을 앞세워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의 투자자는 자기주도형 투자자들로 자산 해외 ETF 직접투자와 ETF를 통한 연금계좌 운용을 병행하는 적극적 성향의 투자자로 파악한다"며 "편안한 노후를 위한 자금 운용 수단으로 연금계좌를 통해 적립식으로 투자해 주는 만큼 원칙을 지키며 책임감 있게 운용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투자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軍 "北 '우주 발사체' 비정상 낙하…韓美 추가 분석 중"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K-클라우드 · AI 프런티어 컨퍼런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