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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매출' 낸 신세계…임금인상률 3~5% 확정

머니투데이
  • 임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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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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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 사진= 김휘선 기자
서울 중구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 사진= 김휘선 기자
지난해 최대 실적을 기록한 신세계백화점이 직원 임금을 전년보다 3~5% 인상했다.

24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신세계백화점 밴드 3~4는 임금을 5% 인상했고 밴드 1·2는 3% 인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세계그룹은 현재 4-2(사원), 4-1(대리), 3(과장), 2(부장), 1(담당·수석부장) 등 5단계로 등급이 나뉘어 있다.

이는 지난해 임금 인상률인 2%를 웃도는 수치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4.5% 증가한 2조 2141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 4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하며 8분기 연속 최대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작년 연간 매출액도 7조8128억원으로 처음으로 7조원을 넘어섰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대내외 경영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도 지난해 실적 호조를 이끌어낸 임직원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평년보다 높은 연봉 인상율을 적용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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