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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지구 보며 '호캉스'…우주 호텔, 2027년 문 연다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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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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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뒤에는 창문으로 지구를 바라보며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오비탈 어셈블리가 추진 중인 우주호텔의 가상 이미지. /사진=유튜브 채널 'Future Now'
4년 뒤에는 창문으로 지구를 바라보며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오비탈 어셈블리가 추진 중인 우주호텔의 가상 이미지. /사진=유튜브 채널 'Future Now'
4년 뒤에는 창문으로 지구를 바라보며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22일(현지시간) 코번트리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우주 개발 스타트업 '오비탈 어셈블리'는 현재 추진 중인 우주정거장 건설 프로젝트를 2027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오비탈 어셈블리는 "인류가 우주 생태계에서 일하고 즐기며 번영할 수 있는 우주 정거장을 개발 및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13일 미세중력 연구에 필요한 장비를 개발한 기업 '진 테크놀로지스'를 인수한 바 있다.

4년 뒤에는 창문으로 지구를 바라보며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오비탈 어셈블리가 추진 중인 우주호텔의 가상 이미지. /사진=유튜브 채널 'Future Now'
4년 뒤에는 창문으로 지구를 바라보며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오비탈 어셈블리가 추진 중인 우주호텔의 가상 이미지. /사진=유튜브 채널 'Future Now'
해당 프로젝트는 숙박시설을 구비한 우주정거장을 짓는 내용으로 '파이오니어 스테이션'과 '보이저 스테이션'으로 구분된다. 보도에 따르면 파이오니어 스테이션은 한 번에 최대 28명이 묵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중력 설정이 가능해 무중력 상태로 떠 있을 수도 있고, 바닥에 발을 딛고 서 있는 것도 가능하다.

보이저 스테이션의 경우 최대 4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내부 인테리어는 세계적인 호텔 기업 힐튼사가 맡았다. 보이저 스테이션은 지구 중력의 6분의1에 해당하는 인공중력으로 작동될 예정이며, 사고에 대비해 비상 탈출선 44대가 구비될 계획이다. 오비탈 어셈블리는 "보이저 스테이션은 편안함과 안전, 신뢰를 목표로 설계된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이 호텔 내에는 숙박 시설은 물론 연구 공간 등도 갖춰질 예정이다. 1인당 체류비가 얼마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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