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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유로존 위기에도 뉴욕증시 상승 '다우 132p 나스닥 36p↑'

머니투데이
  • 뉴욕=박준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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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5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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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전광판 /사진= 박준식 기자
나스닥 전광판 /사진= 박준식 기자
유럽계 은행들이 급락세를 보여 개장전부터 혼란했던 뉴욕증시는 도이치뱅크 주가 하락폭이 장 마감에 다소 줄어들면서 오히려 전일보다 소폭 상승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지수(DJIA)는 전일보다 132.28포인트(0.41%) 상승한 32,237.53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0.56%(22.27포인트) 오른 3970.99로 마무리됐다. 나스닥 지수는 0.31%(36.56포인트) 상승한 11,823.96에 장을 마쳤다.

도이치뱅크 주식은 유럽시장에서 오후 한 때 14% 이상 급락하면서 위험한 징조를 보였다. CDS(Credit Default Swap) 프리미엄은 200bp 이상으로 폭등해 위기신로를 나타냈다. 뉴욕시장에 상장된 도이치뱅크 주식도 이날 오전장에선 7% 이상 빠지면서 위험신호를 보였지만 이후 반등해 손실폭이 3% 초반까지 줄었다.

도이치뱅크 주가하락은 유럽 은행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신을 나타낸다. 스위스 정부가 크레디트스위스(CS) 부도 위기를 UBS와 합병으로 처리하면서 은행 위험은 해결된 것이라 아니라 미뤄진 것이라는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유로시장에서 도이치뱅크 이외에도 소시에테제네랄 주가가 4.66% 떨어졌고, 이탈리아은행인 우니크레디트도 2.23% 하락했다. 그러나 미국시장에선 이들 은행들이 재정적으로 건전하다며 시장의 과민반응쯤으로 일축하는 의견이 우세했다. 목요일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정부는 미국 은행을 안정시키기 위해 필요한 경우 더 많은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한 바를 더 믿는 분위기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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