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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韓 듀오' 펄펄 날았다, 3안타-2도루 합작 '개막 엔트리 합류하나'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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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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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배지환(왼쪽)과 최지만. /AFPBBNews=뉴스1
피츠버그 배지환(왼쪽)과 최지만. /AFPBBNews=뉴스1
[김우종 스타뉴스 기자]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코리안 듀오' 최지만(32)과 배지환(24)이 펄펄 날았다. 개막 엔트리 합류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의 퍼블릭스 필드 애 조커 마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2023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더불어 같은 팀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도 교체 출장해 안타 1개를 포함, 1안타 2도루 2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둘이 합쳐서 3안타 2도루 2득점을 합작한 것이다.

최지만은 지난 1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멀티히트를 작성한 뒤 2주 만에 시범경기 두 번째 멀티히트에 성공했다. 시범경기 타율 역시 0.259에서 0.290까지 끌어 올렸다.

최지만이 경기에 출전한 건 2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5일 만이었다.

최지만은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디트로이트 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상대해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 로돌포 카스트로가 삼진을 당하면서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3회에는 2사 후 볼카운트 2-0에서 로드리게스의 싱커를 공략, 2루타를 터트렸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3호 2루타. 하지만 이번에도 후속 카스트로가 2루수 땅볼에 그치며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최지만은 6회와 7회 삼진으로 물러났다.

배지환은 이날 교체로 투입돼 1타수 1안타 2도루 2득점으로 날았다. 시범경기 타율은 0.270으로 상승했다.

피츠버그가 3-5로 뒤진 7회초. 배지환은 안타로 출루한 마크 마티아스의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어 곧바로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후속 키브라이언 헤이스의 동점 홈런 때 홈플레이트를 밟았다.

이어 피츠버그가 5-6으로 뒤지고 있는 9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바뀐 투수 브랜든 화이트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쳐낸 뒤 또 2루를 훔치는 데 성공했다. 계속해서 상대의 포일 때 3루까지 갔고, 어니 오도네스의 내야 땅볼 때 동점 득점을 올렸다. 결국 피츠버그는 디트로이트와 6-6 무승부를 거뒀다. 배지환의 과감한 주루 플레이가 팀의 패배를 막은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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