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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진용짠 농특위 제4기 농어업분과위 '현장속으로'

머니투데이
  •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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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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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농특위 대회의실에서 제4기 농어업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17명의 위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농특위 대회의실에서 제4기 농어업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17명의 위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제4기 농어업분과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농특위 대회의실에서 제4기 농어업분과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분과위 임무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분과위원장으로 선임된 김한호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를 비롯해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 △김태연 단국대 환경자원경제학과 교수 △문병완 보성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서용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사무총장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 등 농어업인단체, 학계 및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분과위원은 농어업 및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실행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해 임기가 끝나는 2024년 3월까지 1년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장태평 농특위 위원장은 "농어업·농어촌의 현안 해결과 농업 기술 혁신 등 미래 농어업의 비전 제시를 위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달라"고 말했다.

위촉식후 진행된 첫 회의에서는 농특위 사무국이 현 정부의 국정과제를 중심으로 준비한 3건의 의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첫번째 의제인 '농업인 소득정보 활용 기반 구축 방안'에 대해서는 과거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손실보전 등에서 소득정보 기반이 없는 농업인들이 철저히 배제되었다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농업인의 소득정보 확인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24일 서울 종로구 농특위 대회의실에서 제4기 농어업분과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24일 서울 종로구 농특위 대회의실에서 제4기 농어업분과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다음으로 농업분야 금융투자시스템 개선에 대해서는 스마트팜 등 농업생산 기술이 집약된 미래농업으로의 대전환을 위해서는 초기 대규모 투자금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 민간 금융의 농업분야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미래농업 대응 농업·농업인 정의 및 기준 재정립 안건에 대해서는 새로운 농업형태 등장에 따른 농업과 농업인의 정의와 기준에 대한 정립이 필요하다며 다 같이 공감했다.

이 밖에도 최근 농어업 농어촌의 최대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농특위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4월 3일 전남 곡성에서 농촌 일손부족 및 농업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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