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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서 강제 감금?…주차장에 끼인 차 때문에 37분간 갇혀

머니투데이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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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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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한 대형마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차사고로 다른 손님들이 37분 동안 큰 불편을 겪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출구가 하나인 한 대형마트에서 발생한 단독사고 장면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세단 차량이 지하 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올라가는 벽 사이에 낀 모습이 담겼다.

이 사고로 다른 차들이 주차장을 빠져나가지 못했다.

글쓴이는 "뒤차 40대가 아무것도 못 하고 기다리기만 하는 중"이라며 "마트 대처도 느리고 운전자도 답답하고 미치겠다"고 호소했다.

사고 차량 운전자와 마트 측의 미숙한 대처에 37분이 흐른 뒤에야 상황이 수습됐다.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라가다 핸들을 반대로 꺾었나? 왜 핸들이 길이랑 반대로 되어 있는 거냐", "차가 더 망가지는 걸 보기 싫어서 저 상태로 방치한 건가", "뭘 어떻게 해야 저렇게 사고가 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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