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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작년4분기 업무추진비 508만원…최대지출은 방호·미화원 격려품

머니투데이
  • 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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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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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1) 민경석 기자 = 헌법재판소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무효 청구를 각하한 23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경기 과천 법무부를 나서고 있다. 2023.3.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과천=뉴스1) 민경석 기자 = 헌법재판소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무효 청구를 각하한 23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경기 과천 법무부를 나서고 있다. 2023.3.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4분기 사용한 업무추진비가 508만600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장관 업무추진비의 6분의 1 수준이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21일 홈페이지에 '2022년 4분기 장관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공개했다. 법무부는 투명한 예산집행을 위해 장·차관의 업무추진비 집행현황을 분기별로 게시한다.

한 장관은 지난해 10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5회, 508만600원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했다.

가장 큰 지출은 12월26일 법무부 청사방호관, 환경미화원 34명에게 방한물품 등 격려물품을 구매한 건으로, 204만원이 들었다. 11월14일에는 직원 65명에게 자녀 수능시험 응시생 격려 물품을 구입해주는 비용으로 110만5000원을 썼다.

나머지 193만5600원은 신년 특별사면 브리핑 참석자 간담회, 법무부 주요 현안 관련 간담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참석자들의 도시락 비용으로 지출됐다.

한 장관이 사용한 업무추진비는 직전 장관 때인 2021년 4분기의 6분의 1 수준이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96회에 걸쳐 3038만원을 업무추진비로 사용했다.

한 번에 가장 큰 지출을 한 건은 그해 12월17일 코로나19(COVID-19) 관련 격무 기관 격려 명목으로 155명 피자값으로 210만원을 쓴 일이다. 12월21일 안양소년원 직원 격려 차원에서 188명의 피자값으로 185만원을 썼다. 박 전 장관의 전임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020년 4분기 15회에 걸쳐 951만8580원을 사용했다.

이노공 현 법무부 차관의 경우 지난해 4분기 27건의 부서장·직원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657만4300원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했다. 차관 업무추진비는 2021년 4분기 2095만5000원, 2020년 4분기 1001만2000원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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